정자역 맛집 Lees카페

지나가면서 '어 줄 일찍부터 서있네' 했던
집인데 오늘 가보게 되었어요

주말 한시반에도 웨이팅이 있네요

정자역 5번 출구 파라곤 근처예요

내부분위기

식전빵이 세팅되어 있어요
웨이팅에 호출 늦었다며 커피도 주셨어요
직원분들 빠르고 친절하네요

미국식 클램차우.스프 넘 먹고싶었는데 리치하고 완전 맛있어요

홈메이드 스타일 미트볼
면이나.밥을.선택할수있는데 저는 면을 선택했어요
양도 많고 넘 맛있어요
집에서 한것같이 짜지않고 홀토마토 들어간것도 넘 맘에.들어요

둘이 충분한 양이었어요
연말분위기나서 너무 좋네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