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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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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동타이음식점 ㅡ메콩타이 전.쌀국수랑 똠얌꿍 정말 좋아해요 방콕서 쏜통포차나 거의 매일갔거든요 근데 한국서는 똠얌꿍이나 뿌빵포거리가 뭔가 다르더라구요 그런데 메콩타이 정자점은 똠양꿍이.정말 맛있드라구요 국물혼자.다먹었어요 ㅎ ㅎ 강남역점은.그저그랬근데 정자점은 맛있네요 매장도.넓고 친절하고 아주.만족스럽네요 ㅎ 담주에 한번 더갔어요 아이가 숙주맛있다고해서 ㅎ ㅎ 정자동 네이버 바로옆에 있어요
용인카페ㅡ칼리오페 날씨좋은 날 예쁜카페서 커피한잔하고 싶자나요 작년부터 가봐야지 하다가 이제야 갔디욌어요 넓직한 정원에 숲카페인줄알았는데 완전 크고 카페뒤쪽에 아파트 건설현장이 아쉬웠어요 빵맛은 좋아요 또 먹으러 가고싶을만큼 야외정원도 생각보다 작았지만 예뻐요 건물뒤편이 산이었음 좋았을텐데 아쉬워요^^ 여기는 정원쪽 실내 계단으로.되어있어서 독특하네요
Bottle Bunker잠실 #바틀벙커 #bottlebunker 오랜만에 잠실 놀러왔는데 롯데몰 1층에 재미있는 샵이 생겼네요 와인을 살수도 있고 잔으로 테스팅할수도있어요 가격은 잔에2000-10000으로 다양해요 와인과함께 간단한 음식도먹을수있구요 치즈종류도많구요 프로모션와인 ㆍ할인 파니니 시켰어요 맛있어요 ^^ 루꼴라 애플민트 토마토 절임 굿굿 새로운 장소 ㆍ다양한 선택은 언제나즐겁죠^^
분당 정자동 브레키 #정자동 베이커리 #정자동 카페 #정자동 브레키 #정자동 맛집 커피한잔하러 들렀는데 생각보다 실내가 넓고 깔끔하다ㆍ 좌석 간격도 넓고... 빵종류도 다양ㆍ디저트용부터 식사대용까지 가격은 좀있는편이다 직원은 친절한 느낌은0이다 커피맛은 커피빈스탈ㆍ 스벅스탈이 좋긴하지만 진해서 일단굿 넓직해서 시간보내기 좋은 카페
청춘당ㅡ강남구청역 선정릉역과 강남구청역 사이길 한산한 도로에 청춘당의 파란 간판이 눈에 뛴다 다이소가는길에 들러본다 예전에 노스페이스 팔던자리인데 최근에 바뀌었다 깔끔한실내장식과 널직널직 테이블배치 굿 먹고가자 꽈배기두개2500팥찹쌀도넛 하나1500 가격굿ㆍ 맛도굿이다ㆍ 접시랑 그릇이 너무나 마음에 들어 또오리다 바로튀겨주고 금색가위와 집게ㆍ 가져오고싶다 맛은 츄러스 느낌 저하얀 옥수수맛나는 소스가 일품이다
강남 맛집- PS chungdam 카페+ 타르틴 베이커리 PS 청담카페 + 타르틴 베이커리오늘 시카고서 온 친한 언니랑 오랜만에 만남^^서울사는 나보다 서울 핫플레이스를 잘 알고 있어서, 장소는 언니가 pick요즘 핫하다는 싱가폴 음식점 PS청담 카페로 고고씽 ( 청담 씨네씨티 옆 골목) PS청담 카페 평일 12시반인데 예약만석이라며 30분 기다리란다....대기석이 잘 되어 있고, 잡지고 많이 구비되어 있어 가디리는 동안 불편하지 않았다. 다행히 약속시간보다 내가 먼저가서 대기 걸고 20분 정도 지나니 자리가 난다.창쪽으로 대나무를 심어 놔서, 바깥과 오픈 된듯 하면서 분리된 느낌, 푸른 느낌도 좋다내부는 시끄럽다. 오픈 공간이라 모임테이블이 많아 보인다. 엄마들모임중?? 다들 몇시에 온건가?아! 브런치 ㅎㅎ 어니언숲, 스프링롤, 타이포크 라이스 주문...가격..
강남 맛집 탐방(3)- 삼성역샌드위밋 삼성역 샌드위치 맛집 '샌드위밋'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와 브런치 약속... 삼성역 코엑스서 보기로 했는데, 브런치 집을 검색하니 가격대비 맛에 대한 평가가 그냥 그렇다...마마스는 너무 식상하고...뽀모도로는 브런치로는 가격도 맛도 해비하고...에라 모르겠다는 마음으로 그냥 약속 장소로 간다... 코엑스는 9호선쪽 방향으로만 오고, 삼성역으로 들어온지 오랜만이라 그 앞의 매장들이 잘 생각나지 않았다. 친구를 기다리는데, 샌드위치 가게가 보인다. 분위기 나쁘지 않아보이기에 그 자리서 검색하니 평이 나쁘지 않아서, pick 가격대로 괜찮고, 커피값은 콜드 브루인데 3000원...거기에 샐러드까지 준다...우린 둘다 무난한 그릭 치킨 샌드 위치... 성공적이다...맛있다..이 소스는 무엇이간데 이렇게 맛있는 ..
강남 맛집 탐방(2)- 교대역 스시카네 스시카네 SUSHI KANE 교대역 스시 맛집 '스시 카네' 방문 후기-교대역 6번 출구 전체 분위기는 깔끔 아담하고, 카운터에 자리가 없어서 방으로 안내 받았다. 방도 아담.... B 코스 주문했고, 아래 순서대로 서브 받았다.. 첫번째, 계란찜 넘나 맛있다. 두번째, 그릇이 예술이다...전복이 버터에 익혔는데, 좀 느끼한듯했고, 나머지 애들은 모두 굿굿 아래 초밥들...참치 맛있다..된장은 슴슴한 맛 생선튀김 마있는데, 괜히 먹었다..왜? 그다음에 또이렇게 많은 스시가 나오더라는..끝이 없다.. 이미 배가 찼는데... 등프른 생선 애들은 살짝 비릿 짭짤했고, 카스테라 부드럽고 맛있고, 앗, 성게알을 안찍었다...(쏴리) 넘나 맛있었는데... 마무리는 녹차 아이스크림...직접만든 팥이란....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