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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행

안국역 창덕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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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좋아서 창덕궁다녀왔어요
대조전을 제대로 못봐서 아쉬웠지만 날이 좋아 다 좋았어요

매표소.키오스크서 발권
3000윈
후궁
창경궁.비용추가있음

돈화문으로

사람 왜이리많니
평일에
외국인.ㆍ학생단체

인정전
임진왜랸때 불타 광해군때 다시 지었던 창덕궁
왕들이 가장 오래 살았던곳
인정전에 전등 너무신식이죠
1900년대 외국인사들과 연회가 이루어지기도했다네요
경복궁에 1887년 젤먼저 전기가 들어갔다죠

인정전 왼쪽으로 가면 왕들의 어진을 모시는 곳이 나와요
왕들 이동할때 같이 이동시켜
덕수궁ㆍ경복궁에도 있다죠
영조.ㆍ정조 다 있었는데 일제가 창경궁.내부에 막 옮겨.놓은걸 다시 지어 옮겼다녀요
문화유산볼때마다 아쉽고.안탑깝네요
정조가 오래.살았음 어땠을까

다시나와 인정전 동쪽으로 갑니다

여기 영조의 어머니가

순조아내 수빈박씨가 살던 곳

현대식등

계단이 많아요

이제 후궁쪽지나 세자가 머물던곳

아름답고 신기하고

이제부용자쪽은 후궁가야보는건지
대조전에서.길을 못찾은건지
모르겠어요
전에 그냥 들어갔던것같은데
ㅜㅜ

아쉽지만 여기까지
계동으로 밥먹으러갑니댜


수왕
현대사옥사잇길 왼쪽 작은골목

오래된 느낌

낙지볶음2인분

반찬 깔끔 맛있어요
다만.낙지가 너무 가늘고 빈약해 아쉬웠어요
양념 맛있었는데
양이 적어도 낙지가.좀 두께가 있었음 하는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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