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정약용유적지 +여유당 +생태공원 +실학박물관

평일 오전이라 차도 안막히고 사람도 많이 없고
청명한.날씨에 조용하고 깨끗한 느낌의 동네
또 가고싶네요

정조가 키운 실학자 정약용
수원화성 축조에 거중기를 사용했고
유배기간 동안500여권의 책을 써낸 학자
정약용 유적지 가봅시다

주차장 건너편이 유적지.시작

문햑관 안에  유적지 지도있어요

다산기념관

마과회통

목민심서

여유당

1800년 (정조24년)남인이었고 천주교신자였던 정약용 선생이 관직을 내려놓고 고향에 내려와 조심조심 살겠다는 뜻을 담아 여유당이라 지음
생각보다 소박해서 놀랐고 잘 관리되서 놀라움

1925년홍수로 유실된것을 1986년 다시지음

묘소

실학박물관

영상들이 너무좋았어요ㆍ꼭보세요

홍대용이 설명하는 우주

혼천의

생태공원

팔당을낀 생태공원
여기가 너무 좋았어요
지저분한 식당없고 청정지역
고요하니 너무 좋았던 산책

실학박물관뒤 언덕 카페지나면 생태공원

팔당초계국수

나오는길에 초계국수 오랜만에먹었네요
유적지서 차로10분

시윈새콤
앗 산다라박 촬영중였어요


다산생태공원강추합니다
다산과 너무 잘 어울리는 동네였어요
아름답고 고요한